HR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자

HR은 인사직무를 의미한다. 크게 채용, 인사관리(평가, 승진, 해고, 인사발령), 급여, 사내복지, 도급업체관리, 교육,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노동과 깊게 관련된 부서인 만큼 노동법을 비롯한 노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서이다.

노동법의 정의

노동법은 사적자치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경제적 실력차이로 인한 실질적 평등이 보장되지 않음을 전제로 그 평등의 실현을 위해 생성되었다.

인사직의 가치

카카오페이지 콘텐츠 제작자 “인사 분야는 보이는데 잘 안 보이는 부서이다. 서포트하는 의미가 크다. 그래서 그 성과나 업무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렇다고 경시하면 안 된다. 인사팀에서 수행하는 업무는 쌓이고 쌓이다가 어느 순간 그 효과가 드러난다. 내가 했던 일은 직원들의 생일을 챙겨주는 일이었다. 사소해보일지 모르지만 이러한 일들이 인사팀이 하는 일이고, 이것은 의미있고 반드시 그 가치를 되돌려받을 것이다”


대표적인 인사경영 사례들

구글의 인사경영

선물이 오가는 방향을 보면 갑을 관계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선물을 주는 쪽이 더 절실한 쪽이다. 채용설명회에 가면 선물을 주는 쪽은 기업이다. 구직자들은 선물을 받는다. 기업들이 좋은 인재를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는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일인당 채용하는데 1200만원이 드는걸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추천채용을 하면 이러한 비용을 막대하게 줄일 수 있다. 구글은 이 제도를 잘 활용해서 유명해진 케이스이고….

삼성의 인사경영

어느 기업이든 최고경영자를 잘 두어야 기업이 잘 굴러간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신입사원을 뽑은 후에는 가급적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경영자의 요건을 충족시킬만한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에 무척 신경썼다고 한다. 아래의 내용은 1984년 5월 22일자 일본 경제전문지 «재계»의 창간 30주년 특집호에서, 이병철과 반도체 투자를 결심한 당시 상황을 대담(對談)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Q : 이 회장은 경영철학에서 인재 육성이 중요과제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방법은 무엇입니까?
A : 지금 삼성그룹은 10만 명 정도의 종업원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무엇보다도 먼저 정신교육을 중요시하도록 하기 위해 의무라든가 사람 됨됨이를 입사(入社) 때부터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그룹 내에는 4개의 사원연수소를 갖추고 그중에는 외국어를 전문으로 가르치는 연수원도 마련돼 있습니다. 한국에서 배운 것은 기초일 뿐이고, 입사 후 교육을 통해 성장케 한다는 생각입니다.

GE의 인사경영

우아한 형제들의 인사경영

“퇴근할 때 인사하지 않는다”


AI를 인사직에 활용하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사직의 관점

바이오데이터 ; AI와 비슷한 인사선발 (도구)방법.

AI가 자소서를 평가한다

AI는 기계학습을 통해 좋은 자소서를 선별하는 규칙을 찾아낸다. 정확성은 매우 높다고 한다. 현재 SK하이닉스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AI의 한계

  1. 기계가 사람을 평가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있다. “그래도 사람이 평가해야하지 않겠나”라는 심리가 인간 속에 내재해 있기 때문. 인간의 본능이라 어쩔 수 없다.

  2. AI는 과거의 내용(데이터)만으로 미래를 예측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AI는 예상하지 못하는 변수들에 의해 미래 행동이 얼마든지 바뀔 가능성을 배제한다. 따라서 인사직에 AI를 사용할 때는 온전히 참고용으로만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홍석환의 칼럼을 읽고….

홍석환의 칼럼 “왜 아무도 NO라고 못하는가?”으로 부터…

홍석환의 칼럼 “액자 속 가치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